문화체험마당 해누리-신라사람들
문화체험마당 해누리-신라사람들
    
귀금속에 속하는 순수한 은판(99%)이 가지고 있는 늘어나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드려 신라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대표적 문양(용의얼굴, 연꽃)을 찍고 자연에서 채취한 떼죽나무에 붙이고, 줄의 크기가 조절되는 전통매듭법으로 목걸이줄을 묶어 마무리 합니다. 완성된 목걸이는 세상에 하나뿐이 작품이 되며, 경주여행의 훌륭한 기념품이 됩니다.
     * 30명 이상 단체일 경우 경주 및 인근지역에 한해 원하시는 장소에 가서 진행해드립니다.
(1) 재료준비
주재료인 은판, 문양을 찍어내기 위한 문양 틀, 문양을 찍을때 두드리는 우레탄 망치, 가장자리를 잘라내기 위한 펀치와 망치, 목걸이용 줄과 연결고리를 준비한다.
(2) 문양찍기
은판을 문양을 찍어낼 틀 가운데에 올려놓고 한손으로는 은판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우레탄 망치를 골고루 내려쳐서 문양을 찍는다. 이때 은판은 네 귀퉁이를 꺽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움직이면 문양이 중복되어 찍혀 보기가 싫어진다.
(3) 펀치로 테두리 잘라내기
문양을 다 찍은 후에는 고무판이나 나무판 위에 올려놓고 펀치와 쇠망치를 이용해서 필요없는 테두리 부분을 잘라낸다. 테두리 부분을 잘라낼때에는 중심을 잘 맞춰서 정확하게 잘라야 모양이 이쁩니다.
(4) 은판을 나무판에 붙이기
목걸이 나무판에 목공풀을 쌀알 두톨 정도 가운데 떨어뜨린 후 펀치로 잘라놓은 은판을 붙입니다. 이때 찍힌 문양의 볼록한 부분이 위로 향하게 붙입니다. 목공풀은 10분 정도 지나야 고정이 되므로 은판의 위치를 잡은 후에는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6) 나무판에 구멍 뚫기
은판과 나무판의 크기에 따라 적당한 위치를 선정하여 완성된 메달에 목걸이 고리를 연결할 구멍을 전기 드릴을 이용해 뚫습니다.
(7) 메달과 줄을 연결할 고리 연결하기
구멍까지 뚫은 목걸이용 메달에 목걸이 줄과 메달을 연결하는 고리를 걸어야 합니다. 작은 고리(링)을 연결할땐 벌려야 하는데 이때 양 옆으로 벌리면 다시 닫을때 틈이 생기므로, 앞뒤로 벌려서 끼운다움 앞뒤로 닫아 마무리합니다.
(8) 줄을 연결하여 목걸이 완성하기
고리에 줄을 끼우고 줄의 길이가 조절되는 매듭법으로 줄을 매고, 나무 뒷판에 예쁜 도장을 찍거나 글이나 그림으로 장식을 하면 멋진 목걸이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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